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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경제인] 나드리김밥, 가장 '핫'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주목

2016. 12. 14

 

‘나드리 김밥’ 가장 핫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주목

유통과 식품제조까지 사업영역 확장하며 경쟁력 확보

 

분식의 프리미엄화 추구

‘나드리김밥’의 효시는 조송연 대표가 지난 1988년 강원도 정선에서 문을 연 10평 정도의 분식점이다. 당시 400여만원의 종자돈으로 시작한 조 대표는 뛰어난 맛으로 호평을 받았고, 3년만에 5,000만원의 자금을 모을 수 있었다.

이후 조대표는 충청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대박행진을 이어 갔고, 이에 힘입어 뷔페, 대형 호프집, 전통음식점 등 100평 이상의 점포 3곳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로 화려하게 변신할 ㅅ 있었다.

그러나 1997년 위기가 찾아왔다. 너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데다 IMF까지 겹치면서 자금난을 겪에 된 것, 더구나 엎친데 덥친 격으로 지인에게 써 준 보증들이 큰 부채가 되어 돌아왔다.

조 대표는 어떻게든 사업을 회생해보고자 죽을 각오로 일에 매달렸다. 하지만 결국 부채 정리를 위해 가지고 있던 점포를 매매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조 대표는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한창 성업 중이던 천원짜리 김밥집에 눈을 돌렸다. 그러면서 아직 미개척지였던 대구에서 천원짜리 김밥집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판단, 지난 2002년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서 ‘나드리 김밥’ 본점을 오픈했다.

조 대표는 본점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체인사업을 시작했다.이 후 사업은 들불 번지듯 전국적으로 확산돼 나갔고 직영점 5개점과 가맹점 200여개 점을 갖춘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조 대표는 “나드리라는 브랜드는 소풍, 야유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나타내는 친근감 있는 우리말이라서 사용하게 됐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의 건강한 외식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분식의 프리미엄화, 분식의 간편함보다는 다양함, 건강한 밥상, 한식 대표메뉴 구성, 야채를 곁들인 자연주의 식단 등을 추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다양한 경쟁력 갖춰

창업 아이템으로서 ‘나드리김밥’의 가장 큰 장점은 유통과 식품 제조공장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2006년 가맹점과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미래유통을 설립, 식자재 유통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그리고 2013년 법인 설립을 통해 ㈜나드리FS를 설립하면서, 소스 및 가공식품 제조 업체인 세연식품을 인수해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나드리김밥’은 유통망의 단순화와 식자재 아웃소싱 시스템으로 인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저렴한 비용에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고, 이에 기인해 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저가의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먹을 수 있는 분식의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인테리어 콘셉트를 리뉴얼하고 있단ㄴ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나드리김밥’은 편안함과 따듯함,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고급형 참살이(웰빙) 음식점으로 변신하며, 분식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있다.

조 대표는 “나드리김밥은 건강한 가족외식을 지향하고자 시래기된장찌개, 콩나물비빔밥 등의 한식메뉴와 야채를 곁들인 자연주의 식단으로 기존의 레토르트 분식집의 이미지를 벗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외식문화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는 ‘순망치한(脣亡齒寒)’에 비유할 수 있다.”며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맹점이 성장해야 본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좀 더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가맹점의 원가 절감과 메뉴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