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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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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행 식문화 트렌드 함께 알아봐요!(feat. 코로나19)

2021. 09. 10

 

2020년, 2021년 장기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생활 전반에 거쳐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거리 두기로 인한 자택근무, 연말 모임 간소화로 인한 홈 파티가 유행하면서 파티 용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죠. 한편으로는 혼자만의 생활과 취미를 즐기고자 그림 그리기 등 문화생활이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코로나19에 많은 영향을 받은 식문화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거리 두기의 확산으로 요식업계에 큰 파란이 불었는데요.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어떤 이들은 코로나19의 영향과 흐름에 잘 대처하여 오히려 매출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다양한 식문화의 변화, 그리고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메뉴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배달의 활성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발전한 식문화에 대해 말씀드릴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게 배달이죠. 거리 두기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에 직접 식당으로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층이 자택에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배달문화의 활성 하는 당연한 수순이었겠죠?

단순히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다는 개념에서 더 나아가 편리하고 깔끔한 포장, 합리적인 가격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듭 성장한 배달문화는 이제 떼어낼 수 없는 식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줄 서서 먹던 유명한 맛집에서도 배달에 뛰어들어 경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소비자가 이용 중인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은 이제 식당을 운영 중인 사장님들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배달 앱의 별점, 광고를 등록하는 방법 등을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생겼을 정도로 해당 앱의 영향력이 커졌으며 '배민맛'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기도 합니다.  이에 맞서 '쿠팡 이츠'등 다양한 배달 앱이 출시되는 등 배달 문화의 발전은 앞으로도 빠르게, 다양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맛집의 HMR 화

그러나 지속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기간 배달을 이용하던 고객들이 높은 배달 요금과 감당하기 어려워진 식비로 골치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에 최근에는 유명한 식당의 인기 메뉴를 HMR(즉석조리식품)으로 제조하여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대거 등장합니다. 코로나19와 비대면 문화의 영향은 이렇듯 단순한 배달을 넘어서서 다각도에서 변화,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인 식사

 

코로나19의 영향과 별개로 계속 이어지던 식문화인 1인 식사는 혼자만의 시간과 행복에 집중하고자 하는 젊은 고객층의 심리를 꿰뚫고 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이 소비층은 경제력과 자기개발에 대한 의지를 가진 적극적인 소비층으로 다양한 시도에 거리낌이 없으며 빠른 변화에 익숙합니다. 1인 메뉴는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식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인 식사 메뉴는 단순한 한 그릇 메뉴들에서 다양한 메뉴를 소분한 세트메뉴, 전골과 찜 등을 미니 사이즈로 만든 메뉴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1인 식사 메뉴를 선호하는 1인 가구는 젊은 세대들로 한 끼의 식사에 큰 만족을 느끼려 하며 예산이 다소 넉넉한 경향이 있어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반가운 고객층일 것 같네요.

 

 

 

 

 

 

식문화의 트렌드

패션에 유행이 있듯이 식문화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매운맛, 고소한 맛, 고추냉이 등의 알싸한 맛등으로 나뉘기도 하며 전자레인지 조리, 노오븐 요리, 에어프라이어 요리 등 조리 방법에 따라 나뉘는 등 그 갈레는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 이슈가 된 '트렌디한 맛'의 대표는 로제가 아닐까 합니다. 매운맛과 고소한 크림 맛이 중화된 로제 소스는 여러 떡볶이 브랜드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신메뉴를 추가하는 등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는 과거 유행했던 투움바 소스와 비슷한 맥락으로 매운맛, 고소한 맛, 느끼한 맛, 상큼한 맛 등 음식의 맛 또한 패션의 유행처럼 돌고 돌아 되풀이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와 맛

 

코로나19로 인해 단순한 맛을 떠나 식문화에서 재미요소를 찾는 경향이 강해져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맛 또한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그중 '할매니얼'은 '밀레니얼 세대'와 '할머니'라는 단어가 합성된 신조어인데요. 밀레니얼 세대들이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팥과 인절미 등 향토적인 메뉴에 대해 선호도가 높아져 인절미 라떼, 쑥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와 식사 메뉴로 접목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했던 손이 많이 가는 메뉴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1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와 계란 프라이 등 평소라면 생각하지 못했던 요소들이 이슈가 되어 붐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자택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손이 많이 가지만 레시피가 단순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쉽게 도전해보게 된 것이죠. 특히 달고나 커피는 후에 '달고나 라떼'로 카페 등에서 두루 판매되는 메뉴가 되기도 했습니다.

재미를 위한 식문화의 트렌드로 복고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렸던 '할매니얼'과도 일맥상통하는데요. 오래전 단종되었던 '와클'등 추억의 과자가 재출시 되거나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엑설런트'가 콘 형식으로 출시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 16년 전 첵스초코에서 재미로 했던 파맛 첵스초코 와 초코맛 첵스초코의 선거가 재이슈 되며 정말로 첵스 파 맛이 출시되었죠. 단발성 상품이었으니 출시 후 SNS를 통해 확산되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끓었습니다. 과거에 대한 향수, 스토리성, 재미요소가 맛의 트렌드가 된 것입니다.

 

 

 

 

 

 

나드리김밥의 트렌드

나드리김밥의 메뉴 속 트렌드는 크게 신규 메뉴 / 연령층별 메뉴 / 향토적 메뉴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규 메뉴는 위에서 소개 드린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되는 메뉴들을 뜻합니다.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메뉴 틀 안에서 연령층별로 메뉴를 세분화하기도 하는데요.  차슈 덮밥, 차돌박이데리야끼덮밥과 같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메뉴는 기본이고  함박스테이크, 새우볶음밥 등 어린이 고객이 즐기기 좋은 메뉴와 무청시래기, 콩나물비빔밥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메뉴 역시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 전 연령의 소비층이 두루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층의 다양화는 곧 매출의 극대화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무청 시래기와 같은 메뉴는 최근 이슈가 되어 소개 드렸던 '할매니얼'에 맞춰 젊은 소비층의 입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심리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나드리김밥 메뉴가 특별한 이유, 세 번째는 향토성입니다. 나드리김밥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메뉴에 대구의 대표적 음식을 포함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나드리김밥의 비빔야채만두는 대구의 명물 납작 만두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인데요. 스페셜 떡볶이의 토핑으로도 납작 만두를 사용하여 메뉴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석쇠불고기김밥의 불고기는 대구 북성로의 불고기를 모티브로 하여 스토리와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식문화 트렌드와 유행을 두루 아우르는 나드리김밥의 다양한 메뉴들, 가까운 나드리김밥에서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는 점 있지 마시고 식문화의 트렌드 콘텐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